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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그랜드테턴과 그랜드써클을 6박7일에 완전 정복....
태초에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 옐로스톤
4,000m 가 넘는 고봉과 호수가 어우러져 환상의 절경을 만들어내는 그랑테턴
영국 BBC방송이 매년 발표하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 그랜드캐년
신이 그랜드캐년을 만들고 신은 자이언캐년에서 살았다는 자이언캐년
신비로운 자연의 힘의 결정체라는 브라이스캐년
세계 사진 작가들이 제일 좋아한다는 빛의 향연장 엔텔로프캐년
콜로라도강이 휘돌며 말발굽 모양으로 새겨놓은 홀스슈밴드
천만년에 걸쳐 만들어 낸 오묘한 자연 절경 레이크파웰
거대한 암석 기둥과 절벽이 자연의 조각물 향연으로 펼치는 모뉴먼트밸리
설문조사에서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동시로 선정되기도 한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세도나
종합 선물셋트라고 할만큼 미서부 국립공원의 결정판 캐년랜즈
천연 조각물 전시장 아치스
☞ 세계 하이커들의 로망 그랜드써클에서 세계 최고의 협곡들을 트레킹 하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껴보고,그랜드써클의 절경 을 감상합니다.
☞ 옐로스톤 북부: Mammos Hot Spring
☞ 옐로스톤 중부: Midway Geyser Basin, Grand Prismatic, Old faithful Geyser, Morning Glory Pool
☞ 옐로스톤 동부: Lower Falls, Hayden Valley, Lake, West Thumb
그랜드캐년: 영국 BBC방송이 매년 발표하는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
자이언캐년: 신이 그랜드캐년을 만들고 자기는 자이언캐년에서 살았다는 미서부 3대 캐년
브라이스캐년: 신비로운 자연의 힘의 결정체 미서부 3대캐년
엔텔롭캐년: 세계 사진 작가들이 제일 좋아한다는 빛의 향연장
홀스슈밴드: 콜로라도강이 휘돌며 말발굽 모양
레이크파웰: 천만년에 걸쳐 만들어 낸 오묘한 자연 절경
모뉴먼트밸리: 거대한 암석 기둥과 절벽이 자연의 조각물 향연으로 펼쳐지는 인디언의 성지
세도나: 설문조사에서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되기도 한 마치 동화의 나라
캐년랜즈: 콜로라도 강과 그린 강이 만들어낸 깊은 협곡과 장엄한 바위 지형
아치스: 지구에서 가장 신기한 자연 조각 공원
☞ 그랑테턴: 테턴 산맥과 맑은 호수(Jenny Lake), 풍부한 야생동물과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
☞ 보너빌 소금 평원: 1만년전 존재한 호수가 증발해 만든 서울의 43% 260㎢ 광활한 소금 사막
☞ 템플스퀘어: 몰몬교의 총 본부로 아름다운 건축물과 정원, 종교적 유산이 어우러진 인기 관광지
☞ 라바핫스프링: 광물지 풍부한 천연 온천과 다양한 야외 활동으로 유명한 휴양지
☞ 숙박은 호텔스닷컴 평점 8.0이상 고급호텔
☞ 식사는 각 지역 인기 맛집 추천(마트에서 스테이크나 삼겹살을 사서 피키닉 에리어에서 BBQ도 가능)
☞ 차량은 6명이상은 벤츠 스프린터로 진행 합니다.
☞ 가이드는 미서부 투어와 옐로스톤 투어만 12년 경력 베테랑
☞ 11명이하 소그룹투어: 7인승 미니밴(최대 5명), 12인승 벤츠 스프린터(6명~최대 11명)
※ 투어시 24인치이하 캐리어 1개씩 지참 가능.
※ 미 연방 교통안전국 MC, DOT(150만불 커머셜 보험), CUA(100만불 상해보험) 라이센스 등록 업체
☞ 5명이상 단독 투어 가능(상담시 사전 협의 필요)
※ 12명이상 단체는 사전 상담시 협의 필요
(1일) LV → 자이언캐년 → 브라이스캐년 → 솔트레이크
(2일) 솔트레이크 → 보너빌 소금 평원 → 솔트레이크(템플스퀘어) → 리바온천 → 포카텔로
(3일) 포카텔로 → 옐로스톤(남부) → 옐로스톤(북부) → 가디너/리빙스톤
(4일) 가디너/리빙스톤 → 옐로스톤(동부) → 그랑테턴 → 포카텔로
(5일) 포카텔로→ 캐년랜즈 → 아치스 → 모압
(6일) 모압 → 모뉴먼트밸리 → 엔텔롭캐년/홀스슈밴드/레이크파웰 → 플래그스텝
(7일) 플래그스텝 → 세도나 → 그랜드캐년 → 라스베가스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1일) LV → 자이언캐년 → 브라이스캐년 → 솔트레이크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의 하나로 국립공원 인기 순위 6위.
“돌아갈 약속의 땅”이라는 성경적인 이름 자이언(시온)이란 이름의 자이언 캐년.
장대한 바위산과 그 사이로 난 계곡을 보면 마치 신들이 사는 세계에 온 듯한 느낌
♣ 하절기: 캐년 오버룩 트레일 트레킹(1시간 소요, 1.6km)
♣ 동절기: 자이언캐년 시닉 드라이브(셔틀버스 투어, 1시간 30분 소요, 24km)
그랜드캐년과 함께 미서부 3대 캐년의 하나로 국립공원 인기 순위 12위.
6,500만년전부터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수백만개의 첨탑(Hoodoo)이 계단식으로 정열되어있는 거대한 원형분지.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품이자 미스테리 협곡
☞ 브라이스 포인트 → 인스피레이션 포인트 → 선셋 포인트(나바호 트레일)
♣ 일출 감상(날씨에 따라 못 볼 수도 있습니다.)
♣ 나바호웰 트레일 트레킹(30분 소요)
(2일) 솔트레이크 → 보너빌 소금 평원 → 솔트레이크(템플스퀘어) → 리바온천 → 포카텔로
보너빌 소금평원은 매우 평평하고 넓은 염전으로, 경치가 장관을 이루며, 사막의 백색 바닥은 소금 결정으로 덮여 있습니다. 이 지역의 경치는 황량하면서도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특히 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가 높으며, 하늘과 소금 바닥의 반사로 인해 매우 인상적인 경관을 제공합니다. 관광객들은 이곳을 방문하여 독특한 경치를 감상하고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몰몬교의 창시자인 조셉 스미스의 뒤를 이어 후계자가 된 브리엄 영이 1946년에 몰몬교를 이끌고 로키 산을 넘어 1300여 마일의 대장정을 이주하여 솔트레이크를 건설했습니다.
솔트레이크 시티에 몰몬교의 본부가 있는 템플 스퀘어내에는 솔트레이트 성전, 집회장, 대예배당(태버나클), 비즈너센터, 뮤지엄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템플 스퀘어는 2002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된 솔트레이크에 있는 세계적인 관광지입니다
옐로스톤과 그랜드테턴 투어, 긴 여정을 마치고 라스베가스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다호주 남동쪽에 천연 온천인 라바온천(Lava Hot Spring)이 있습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세계적인 온천으로 산으로 둘러쌓인 온천은 섭씨 39~44.5도로
여행후 온천탕에서 휴식을 하며 피로를 풀기에는 최적한 곳 입니다.
(3일) 포카텔로 → 옐로스톤 남부(Midway Geyser Basin, Grand Prismatic, Old Faithful Geyser, Morning Glory Pool) → 옐로스톤 북부(Mammoth Hot Springs) → 가디너(Roosevelt Arch)/리빙스톤
태초의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라고 표현되는데 이 광대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1872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이는 세계 최초이자 미국 최초의 국립공원입니다.
그랜드캐년의 3배가 넘는 약 9000㎢의 광대한 지역에 강과 호수, 여름철에도 백설이 있는 높이 3000m가 넘는 45개의 산봉우리와 숲, 황야와 협곡, 온천, 폭포, 기암괴석 등이 산재해 있으며 넓은 숲과 대초원이 곳곳에 펼쳐집니다.
미드웨이 가이저 베이슨은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에 있는 작지만 화려한 간헐천 분지입니다. 엑셀런시어 가이저와 같은 간헐천이 있으며, 그랜드 프리즈매틱 스프링과 가깝게 위치해 있습니다.
페어리팔스 트레일헤드에서 Grand Prismatic Spring Overlook까지는 약 1km.
왕복으로 약 30분 정도 걸립니다.
전망대가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어서 옐로우스톤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그랜드 프리즈매틱 스프링(Grand Prismatic Spring)이 잘 보입니다
올드 페이스풀(Old Faithful)은 미국 와이오밍 주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있는 간헐천으로, 북미에서 가장 유명한 간헐천 중 하나입니다.
모닝글로리 풀은 미국 옐로스톤 어퍼 간헐천 분지 에 있는 온천 입니다. 이 샘은 모닝글로리 스프링 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 북서쪽에 위치한 지열 테라스로, 공원의 다른 간헐천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특별한 장소입니다.
◆ 주요 볼거리
- Lower Terrace : 하단의 대표적인 석회 테라스, 가장 사진이 많이 찍히는 곳
- Minerva Terrace : 흰색과 주황빛이 아름답게 뒤섞인 대표 명소
- Palette Spring : 예술가의 팔레트처럼 다양한 색이 펼쳐짐
- Canary Spring : 황색의 물결이 인상적인 온천
루즈벨트 아치는 미국 와이오밍 주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있는 가디너 지역에 위치한 아치입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으로, 1872년에 지정되었습니다.
(4일) 가디너/리빙스톤 → 옐로스톤 동부(Lower Falls, Hayden Valley, Yellowstone Lake, West Thumb) → 그랑테턴 → 포카텔로
Lower Falls (로워 폭포)는 공원의 상징적인 풍경 중 하나로, 그랜드 캐니언 오브 더 옐로스톤 (Grand Canyon of the Yellowstone) 안에 위치한 웅장한 폭포입니다.
높이 약 94m 로 나이아가라 폭포보다도 2배가까이 높은 장엄한 물줄기와 노란 절벽이 어우러져, 마치 미니어처 그랜드 캐니언을 보는 듯한 장관을 선사합니다
Hayden Valley(헤이든 밸리)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야생동물 관찰 성지로 불리는 넓은 고원 평야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초원, 물줄기, 안개 낀 새벽 풍경이 어우러져 옐로스톤에서 가장 “대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들소 대규모 무리, 엘크, 회색 늑대, 코요테, 흑곰 등 야생동물 관찰의 명소입니다.
Yellowstone Lake(옐로스톤 호수)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자리한 북미 대륙에서 가장 높은 고산지대의 대형 호수로,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지열 활동 + 야생 생태계 + 경치가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곳 입니다
West Thumb Geyser Basin(웨스트 섬프 간헐천 지대)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옐로스톤 호숫가에 위치한 지열 지대로, “지열 + 물 + 풍경”이 한데 어우러진 특별한 장소입니다.
간헐천, 온천, 진흙탕들이 호숫가에 자리 잡고 있어, 마치 물속에서 김이 피어나는 지구 속의 또 다른 행성 같은 느낌을 줍니다.
전체 보드워크 코스 약 0.8km ~ 1.2km
평탄하고 걷기 쉬운 나무 데크길로 약 30~45분 소요
4200미터에 육박하는 그랜드 티톤 산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늘어서 있는 고봉들의 장관은 옐로스톤을 훨씬 능가합니다. 옐로스톤 공원 바로 남쪽으로 연이어져 있듯 붙어 있습니다. 뾰족뾰족, 날카롭게 서 있는 그랑 테톤의 고봉들은 멀리서 보면 더욱 아름답습니다.
그랑테턴은 미국에서 오염이 가장 안 된 국립공원 중 하나로 가슴이 시릴 정도로 대기가 청정한 느낌을 줍니다. 희귀한 동식물들이 다수 살고 있고, 여름철 늦게까지 산 위에서 쌓여있던 눈들이 서서히 녹아 내려 물이 되면서 만들어낸 잭슨 호수를 비롯한 수많은 호수들은 청정미를 자랑합니다.
(5일) 포카텔로→ 캐년랜즈 → 아치스 → 모압
종합 선물셋트라고 할만큼 미서부 국립공원의 결정판.
콜로라도강과 그린강이 오랜세월동안 깍아 만든 거대한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천만년간 자연의 풍화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위용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로운 곳
☞ 메사아치 → 그린리버 오버룩 → 사퍼캐년 오버룩 → 방문자센터앞 오버룩
♣ 메사아치 트레일 트레킹(왕복 1시간 소요, 1.6km)
절벽위에 서 있는 메사아치을 담기위해 항상 수십명의 사진작가들이
포진하고 있을 정도로 메사아치는 그랜드써클에서 가장 경이로운 절경입니다.
수억년의 장구한 세월을 통하여 비바람에 만들어진 천연 조각물 전시장.
3억년의 유구한 세월이 다듬어 놓은 갖가지 모양의 아치가 2000개가 넘어.
세계에서 가장 큰 아치 델리키트 아치가 있습니다.
☞ 파크뷰 → 발란스 락 → 델리키트 아치 → 더블 윈도우 → 투렛아치
♣ 델리키트아치 트레일 트레킹(왕복 2시간 소요, 4.8km)
세계에서 가장 큰 아치로 7층 건물, 20m 높이의 아치는 멀리 뒤편에 설산과
하늘이 어우러져 정상에 올라서면 그 절경이 경이스럽습니다.
(6일) 모압 → 모뉴먼트밸리 → 엔텔롭캐년/홀스슈밴드/레이크파웰 → 플래그스텝
수천만년에 걸쳐 비바람에 깍인 메사와 부트로 이루어진 인디언 성지.
장구한 세월동안 비바람에 깍여 형성된 메사와 뷰트들은
세계 어떤 조각품보다도 더 멋진 것은 없을 것입니다.
☞ (옵션) 지프투어(1시간 소요, $50/인)
마이클 브라이트가 쓴 ‘죽기전에 꼭 자봐야 할 자연 절경 1001’에서
당당히 겉표지로 제작된 엔텔롭캐년.
세계 사진 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장
(엔텔롭캐년&홀스슈밴드 입장료 별도)
1시간 소요,: $73/인, 3세이하 무료
콜로라도 강이 휘돌며 말발굽 모양으로 새겨놓은 홀스슈밴드.
허허 벌판에 수백미터 절벽아래로 말발굽 모양의 계곡이 모습을 드러내고,
까마득한 아래쪽으로는 물길이 휘돌며 아슬아슬하면서도 황홀한 풍경을 선사
그랜캐년 댐을 만들면서 만들어진 인공호스 레이크 파웰은
무려 1,000만년 동안 콜로라도강에 의해 침식과 강한 대륙풍의 풍화작용으로
만들어 진 오묘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곳입니다.
(7일) 플래그스텝 → 세도나 → 그랜드캐년 → 라스베가스
설문조사에서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되기도하고,
USA 투데이가 선정한 미국의 10대 관광지중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세도나!!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세도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바위로
성스러운 형상을 빚은 절경과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세다는 곳으로
한해 50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
☞ 벨락 트레킹 → 대성당 → 트라파켓 예술 공예의 공원
♣ 벨락 트레킹 트레일(1.5시간 소요, 2.4km
영국 BBC방송이 선정한 죽기전에 가 보아야 할 50곳 중 1위.
미국에서 가장 가고싶은 곳 1위
1년에 500만명 이상이 찾는 미국 최고의 국립공원
☞ 마더 포인트 → 림 트레일 → 야바파이 포인트 → 리판 포인트
♣ 림 트레일 트레킹(40분 소요, 1.1km)
영국 BBC방송이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 1순위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공항에서 출발하는 경비행기/헬기를 타고
그랜드캐년을 상공에서 감상하는 최고의 투어
☞ 헬기투어 (25분 비행)▶ 성인: $267/인, 아동(2-11세): $257/인
☞ 식사 불포함 (호텔식 조식 6식 제공)
- <1일> 중식(현지식), 석식(현지식)
- <2일>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 석식(현지식)
- <3일>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Bison Burger)
- <4일>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스테이크 또는 현지식)
- <5일>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현지식)
- <6일> 조식(호텔식), 중식(중국식 뷔페), 석식(한식 또는 현지식)
- <7일>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인앤아웃버거)
※ 가이드와 여행객이 협의하여 메뉴 및 식당을 결정 합니다.
☞ 전일정 호텔 숙박 비용 별도
- 호텔 6박 (Queen Bed x 2개) : 성인 기준 최대 4인1실까지 가능
- Hotels.com 평점기준 9.0이상 (Wonderful)
- 호텔비: $1.040/6박
(1일): 솔트레이크- 또는 동급
(2일): 가디너-Yellowston Basin Inn(9.6) 또는 동급 / 리빙스톤 - Yellowstone River inn & suites(9.0) 또는 동급
(3일): 잭슨홀- 또는 동급
(4일): 솔트레이크-
(5일): 블랜딩
(6일): 플래그스텝
※ 숙소는 www.hotels.com에서 평점 9.0이상 Wonderful 호텔에서 숙박합니다.
※ 호텔 사정으로 동급으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전일정 호텔 숙박 비용 별도
- 호텔 6박 (Queen Bed x 2개) : 성인 기준 최대 4인1실까지 가능
- Hotels.com 평점기준 9.0이상 (Wonderful)
- 호텔비: $800/6박
(1일): 솔트레이크- 또는 동급
(2일): 가디너-Yellowston Basin Inn(9.6) 또는 동급 / 리빙스톤 - Yellowstone River inn & suites(9.0) 또는 동급
(3일): 잭슨홀- 또는 동급
(4일): 솔트레이크-
(5일): 블랜딩
(6일): 플래그스텝
※ 숙소는 www.hotels.com에서 평점 8.0이상 Very Good 호텔에서 숙박합니다.
※ 호텔 사정으로 동급으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5명이하: 7인승 미니밴
- 6-11명이상: 12인승 벤츠 스프린터
☞ 차량은 자차 또는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한 미 연방교통국 라이센스(MC, DOT) 획득한 정식 커머셜 차량입니다.
MC-171025X, U.S.DOT No. 436781X
라스베가스 스트립내 호텔(북 스트라토스피어 호텔 ~ 남 만달레이 베이 호텔)
아침 6시전에 픽업후 6시에 라스베가스 출발
※ 투어 전날 오후 5-6시 사이에 담당 캡틴이 픽업 시간과 장소 컴펌 연락 드립니다.
일자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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