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2018]
[당일투어] 그랜드캐년투어+엔텔로프캐년+홀슈밴드+파웰호수+별구경 하루투어 (1식사 포함)

  • 5.0

  • 24

조이감성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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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스베가스

    -> 라스베가스

  • 실속

  • 그룹투어

  • 1일

  • 전일정 식사(1식) 포함

  • 7인승/15인승

  • 불필요

  • 4명

예약일자

[타임세일]
  • 2024-06-01 ~ 2024-12-31
[텀세일]
  • 미서부 인기여행 할인이벤트 (2024-06-01 ~ 2024-12-31)
  • 추수감사절 연휴 (2024-11-23 ~ 2024-12-01)
  • 년말&연시 연휴 (2024-12-21 ~ 2025-01-05)
  • CES 2025 (2025-01-07 ~ 2025-01-10)
  • 설날 연휴 (2025-01-25 ~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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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LAS-2018 [최상급 1일 투어] 그랜드캐년투어+엔텔로프캐년+홀슈밴드+파웰호수+별구경(2식사 포함) ₩221,200 ₩236,600(7%할인) = 0
필수 (필수1) 국립공원 입장료(홀스슈밴드 포함)-$15/인 $15 = $0
(필수2) 가이드 팁-$20/인 $20 = $0
옵션 (옵션1a) 엔텔로프캐년 입장료($73/인) $73 = $0
(옵션1c) 엔텔로프캐년 입장료(3세이하)-무료 $0 = $0
비고 (식사) 전일정 식사 1식 포함 2식외는 손님 부담 입니다.
합계 총액

(투어)

(필수/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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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금결제 0
현지지불

(투어)

(필수/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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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 출발인원은 4명 입니다.

※ 투어 비용은 예약시 결제, 필수 비용과 옵션 비용은 현지에서 지불하시면 됩니다.

상품개요

조이감성투어는 "사랑"입니다. "Joy is Love ^*^

★★ 조이감성투어 예약자들에게 드리는 특별한 혜택 ★★

★라스베가스 유명 호텔비 8~12% 할인

★시저스 호텔의 뷔페 1시간~1시간30분 No Waiting

★라스베가스 모든 쇼공연 $10 할인

그랜드캐년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위, 버킷리스트 1위
엔텔로프캐년 : 윈도우 배경화면, 빛이 만들어 내는 최고의 향연
글랜케년 댐 : 1963년 완공된 댐. 후버댐과 비교될 정도로 웅장함과 의미있는 댐.
홀스슈밴드 : 높이 300미터의 말발굽 모양의 협곡. 예상 못하고 오셨다가 모두들 감탄하시는 곳. ㅎ
파웰호수 : 호수로서 미국 국립공원으로 지정. 조이캡틴이 가장 사랑하는 장소. ㅎㅎ
별구경 : 사막의 밤하늘에서 경험하는 별구경은 가장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추억.

특장점

1일에 그랜드써클 3대캐년을 투어 합니다.


영국 BBC 방송이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1위 그랜드캐년과 엔텔로프캐년, 홀스슈밴드를 하루에 투어 합니다.

감성투어의 장점


* 여유로운 투어가 절대 아닙니다. 빠르게 진행됩니다.
* 그러나 타여행사 당일투어에 비교한다면, 여유롭게 진행합니다.
* 안전한 투어를 보장합니다.
* 신이 우리에게 허락한 최고의 자연 선물이기에 투어 장소들은 모두 완벽합니다. ㅎ
* 맑은 날씨에는 사막 별구경으로 감성이 평생 유지되도록 해 드립니다. ㅎ
* 제대로 된 가이드와 최선의 서비스는 조이감성투어의 기본입니다.

상품내용


3:00am : 호텔 픽업 후, 라스베가스 출발
7:00am : 한식 도시락 또는 맥도날드 모닝 식사.[본인부담]
9:30am : 파웰호수및 글렌캐년
10:30am : 엔텔로프캐년
12:00pm :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만다린" 차이니스 뷔페 [본인부담]
1:00pm : 홀스슈밴드
3:00pm : 그랜드캐년 이스트림(리판포인트), 사우스림(매더포인트~야바파이포인트 자유트래킹)
7:30pm : 인앤아웃 햄버거 저녁식사[회사제공]
9:00pm : 사막의 아름다운 별구경
10:00pm : 라스베가스 도착, 각 호텔로 드랍.
(위의 시간과 투어 순서는 상황과 계절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호텔 픽업


♬ 각 호텔로 직접 찾아가서 픽업해 드립니다.
카카오톡 또는 이메일로 하루전에 미리 알려 드린 장소로 나와 계시면 가이드와 첫 만남을 가집니다. 환하게 웃어요~

♬ 자~ 안전벨트 꼭 메시고....출발~

맥도날드 또는 마켓 (본인부담)


♬ 맥도날드에서 모닝커피와 에그 맥머핀
메뉴 선택 자유, 본인 부담입니다.
♬ 마켓에서 휴식할 경우에는 마켓에서 자유롭게 식사합니다.

파웰호수


♬ 그랜드캐년 골짜기는 깊고도 넓습니다 . 콜로라도 강. 글렌케년 협곡에 건설한 댐에 의해서 만들어진 호수가 세계 제 2위 크기의 파웰 호수(길이 300km)입니다. 처음 후버 댐을 건설해서 만든 세계 제 1위의 미드 호수는 강의 엄청난 토사에 의해서 매몰되었다고 해요 . 토사의 유입을 방지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파웰 호수입니다. 이 인공호수는 물을 채우는 데에만 17년이 걸렸습니다 .

 

♬ 이곳에선 점프샷 반드시 해야 합니다. 호수 위에 붕 떠있는 착각이 들 정도로 사진이 정말 멋져요~ 제가 사진 많이 찍어 드릴께요.

글랜캐년 댐


♬ 콜로라도 강은 1000만년 전 부터 흘러내려 협곡을 만들었고 이 곳에 댐을 건설하여 중하류지역의 홍수를 막고 용수를 공급한다.
이 콜로라도 강은 미국 대자연에 깊숙이 관여되어 있다. 그랜드캐년도, 홀스슈벤드도 모두 콜로라도 강의 위력이 빛을 발한 결과물 들이다.

 

♬ 파웰호수와 함께 구경합니다. 차량 이동시 댐을 구경합니다.

엔텔로프캐년


♬ 모래가 빚어낸 사암 협곡으로 빛이 들어올 때마다 빛과 색깔 그림자 형태가 시시각각 변하는 놀라운 자연경관을 만들어냅니다. 캐년 위쪽에서부터 쏟아져 내려오는 햇살이 협곡의 빗살무늬를 찬란하게 비출 때 큰 감동을 받게 됩니다. 앤텔로프캐년 트레일은 빗물이 계곡으로 흘러 소용돌이가 되어서 만든 신비로운 계곡을 걷는 길이죠. 아무렇게나 찍어도 전문가처럼 사진이 잘 찍히는 곳이므로 카메라를 꼭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셀카봉. 삼각대는 안전상 가지고 들어갈 수 없어요.
나바호 인디언 가이드가 여러분을 친절하게 사진도 찍어주면서 안내해 줍니다. 간단한 한국말도 잘해요. ㅎㅎ 한국 관광객이 많아서.....엔텔로프 케년은 윈도우 배경 화면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죠?

점심식사 : "만다린" 차이니스 뷔페 [본인 부담]


♬ 만다린 차이니스 뷔페 식당에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메뉴와 밥과 김치를 드실 수 있습니다. 뷔페니까 마음껏 드세요~ㅎ

홀스슈밴드


♬ 홀스슈밴드는 콜로라도 강이 굽이지며 돌아가는 곳에 말발굽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 붙은 이름이다. 오랜 세월 동안 강물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거대한 협곡으로 300m 이상의 절벽이 콜로라도 강을 따라 펼쳐지며 멋진 장관을 구경할 수 있다. 홀스슈밴드 트레일은 모래 언덕을 넘어서 홀스슈밴드를 만나러 가는 유일한 트레일이다. 그늘이 없어 선크림과 모자가 필수이며 여름철에는 물이 필수다.

 

♬ 떨어질까봐 다리가 후덜덜 떨리는 장소. 인생샷 건질려고 벼랑 끝자락에 걸터 앉아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보면 주위 사람들이 더 비명을 지르기도 해요. 조심~ 안전~ 가까이 가는게 두려워 끝자락에 못가는 성인 남자들도 꽤 됩니다.

그랜드캐년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50곳 중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어요. (영국 BBC 방송 선정) 미국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곳 1위. 1년에 관광객이 500만명 정도 방문한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 리판포인트, 매더포인트, 야바파이 포인트를 구경도 하면서 트래킹을 할 겁니다. 손님들은 그랜드케년트래킹을 한 후에 100% 아주 좋았다고 표현합니다.

 

♬ 그랜드캐년의 이스트림과 사우스림을 제대로 여유있게 구경하는 겁니다.

그랜드캐년 이스트림 (리판 포인트)


♬ 그랜드케년 이스트림과 사우스림 전체에서 가장 인생샷 찍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손님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뷰포인트입니다.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매더 포인트)


♬ Stephen Tyng Mather (1867~1930)
이분은 미국 국립공원 초대 청장으로 국립공원관리청(NATIONAL PARK SERVICE)을
창설한 사람이었습니다. 'Mather Point'는 이 사람의 이름입니다.

 

♬ 그랜드케년 방문객 90%는 반드시 찾게 되는 포인트로서, 좌우로 탁트인 케년과 1600미터의 깊이의 협곡을 바라보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야바파이 포인트)


♬ 야바파이 포인트는1540년 스페인의 탐험가가 최초로 그랜드 캐년을 발견한 장소입니다.
박물관에는 그랜드 캐년의 형성 과정과 여러지질학적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그랜드 캐니언의 지형과 역사 자료, 화석 등이 전시되어 있어 선사시대의 지구를 볼 수 있습니다.

 

♬ 예쁘게 멋지게 인생샷~ 찍을수 있는 장소가 많아서 좋아요~

 

♬ 그랜드캐년의 사우스림을 제대로 여유있게 구경하는 겁니다. 아~ 그리고 야바파이 포인트에서 그랜드케년 약수는 꼭 드셔야 해요~ 동네 앞산의 약수와는 비교불가. 1년 생명 연장. 50년후에 확인 가능. ㅎㅎㅎ

저녁식사 : 인앤아웃 햄버거


♬ LA를 비롯한 서부 연안과 남서부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지난 2년간 굳건히 선호도 1위를 지켜온 인앤아웃(In-N-Out) 버거.

 

♬ 연예인 중에도 인앤아웃 팬이 많은데, 톰 행크스는 투나잇 쇼에서 코난 오브라이언에게 인앤아웃은 “로스앤젤레스를 진정 멋진 곳으로 만드는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사막 환상적인 별구경


♬ 마지막 투어는 사막 별구경하기
날씨가 좋고 달빛이 없다면 사진처럼 빼곡히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들을 볼수 있어요~ 모두들 감동과 감탄을 하게 되는 순간이죠.

 

♬ 별자리를 찾아 보기도 하고...별에 관한 이야기도 해보고...
바라 볼수록 빠져드는 느낌. 감성이 넘치는 순간이랍니다.
연인이라면 손잡고 누워서 별을 바라 보세요.
이곳의 별들은 180도 하늘 전체에 별들이 가득합니다.

 

♬ 별자리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설치해서 오시면 더욱 흥미진진한 시간들이 될겁니다.~^*^

라스베가스 도착


♬ 투어를 마치고 라스베가스로 돌아옵니다.
사막을 뒤로하고서....이젠 도시남, 도시녀가 되겠네요~. ㅎㅎ
도착 예상 시간은 오후 6:00~7:00 입니다.

 

★★★ 시간을 상세히 적지 않는 이유는 계절과 현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더욱 여유로운 투어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둘째 날 라스베가스 도착 시간은 오후 6시~7시에 맞출 것입니다.
손님들이 다음 스캐쥴을 세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함 입니다.
항상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서 항공편, 쇼예약은 8시30분 이후로 예약해 주세요. ★★★

식사


☞ 전일정 식사 2식 제공
- 조식: 햄버거(손님 부담)
- 중식: 중국식 뷔페
- 석식: 인앤아웃 버거(손님 부담)

차량


NEVADA STATE BUSINESS ID: NV 20171696116
미연방 교통안전국 US DOT NO : # 3066720
MOTOR CARRIER NUMBER. : MC # 58516
150만불 보상 가능한 보험에 가입됨. / 공원내 100만불 상해보험 가입됨

픽업장소

출발 오전 3:00 ~ 도착 오후 10:00
라스베가스 시내의 각 호텔 픽업과 드랍을 해드립니다.
투어 하루 전날에 카톡 단톡방으로 안내드립니다.
단독투어도 가능하니 상담바랍니다.

캠퍼소개

Joy Kim

(한국) 070-8777-4321

(미국) 011-82-70-8777-4321

7960 Rafael Rivera way, unit 1361, Las Vegas, NV89113

cs@healingtour.com

안녕하세요~^*^
저는 최고의 투어 가이드 조이 김입니다.
그동안 저랑 투어 하신 분들은 저를 조이 캡틴으로 불렀답니다.
저를 소개한다면 이것부터 말해야 할 것 같아요.

2017년 1월~8월까지만 통계를 알려드리자면...
제가 64번의 투어를 진행.
퍼펙트 최고 별점(⭐⭐⭐⭐⭐) 후기를
260명의 손님들에게 받았습니다.
월 평균 33개의 후기를 받았는데...
여행 업계에선 상상하기 힘든 개인 기록입니다.
다른 가이드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어요~^*^

조이 감성투어는 그랜드케년, 자이언케년, 브라이스케년, 엔텔로프케년, 모뉴먼트밸리,
홀스슈밴드를 전문적으로 가이드 하고 있습니다.

미국 생활 10년되었네요.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여행가이드로 오랫동안 활동했어요. 사람을 만나서 삶을 나누는것이 즐겁고, 가족같은 분위기로 함께 투어하며 낭만과 유머를 갖추어, 감성이 넘치는 여유로운 투어를 좋아합니다.

이제 첫 출발입니다.
여행사에 소속되어 일하다가
나만의 감성이 넘치는 투어를 가족 같은 손님들과 함께 마음껏 즐기고 싶어서 오픈했습니다.
흉내내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몸에 밴 감성 투어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가장 행복한 평생의 추억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조이 캡틴 올림.

비즈니스 라이센스 : 다운로드

MC 라이센스 :

DOT 라이센스 :

커머셜 보험증 :

CUA :

포함사항

1) 차량 유지비, 유류비
2) 생수 제공
3) 인생샷 사진 원본 제공
4) 석식 1회 제공(현지식)
5) 픽업 및 드랍 차량 서비스

불포함사항

1) 엔텔로프케년 입장료 1인 $73불
2) 가이드 팁 1인 $20불
3) 홀스슈밴드 1인 $5불
4) 엔텔로프캐년 나바호 인디언 가이드 팁 $2 (직접전달)
5) 그랜드캐년 입장료 1인 $10불

기타사항

◆ 예약하시기 전에 미리 상담 바랍니다.
손님의 영문이름과 어린이 나이를 카톡 단톡방에 올려주세요.
단독 투어를 원하시는 분. 투어시 특별한 요청을 하실 분.
위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예약 전에 상담바랍니다.

◆ 투어 차량 (4인이상 출발합니다)
4~6인까지는 7인승 미니밴 사용 / 7인 이상은 15인승 차량

◆ 만약에 최소 출발인원이 모집되지 않을 경우에는 협력 여행사와 함께 투어 진행되도록 도와드립니다. 모객부족인 경우와 변심으로 출발 3일 전에 취소하시면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 가능합니다.

◆ 날씨 및 현지 사정에 의하여 스캐쥴은 변동이 될 수 있습니다.
투어 출발시 또는 진행시 미리 알려드리겠습니다.

◆ 비행기표 예매와 쇼공연 예매는 도착하는 날 오후 9시 이후로 예매바랍니다. 갑작스러운 도로 트래픽 또는 날씨 관계로 지연될 수 있어서...대비하기 위함입니다.

◆ 캐리어(여행용 가방)는 호텔에 보관바랍니다. 15인승 기준으로 7인이하일 경우에는 투어 차량에 실을 수 있습니다.

◆ 출발 하루 전날에 카카오톡으로 픽업 장소와 시간 그리고 위치를 알려드립니다.

◆ 여행중 손님의 부주의로 인한 사건, 사고, 도난은 회사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투어후 항공, 버스, 쇼예약이 있다면 담당 가이드님에게 출발 당일에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취소/환불안내

예약후 24시간내 취소시 취소 수수료없이 취소 할 수 있습니다.
단, 24시간이 지나면 환불정책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과 됩니다.

가능하면 취소전에 캠퍼와 충분히 협의후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최소 출발 인원 미충족으로 취소시
- 투어 출발 8일전까지: 선금결제 금액의 100% 환불
- 7일전 ~ 투어 출발전: 선금결제 금액의 100% 추가 환불

◆ 고객 사정으로 취소시
- 예약후 24시간내: 선금결제 금액의 100% 환불
- 투어출발 30일전: 선금결제 금액의 100% 환불
- 투어출발 29일전~ 20일전: 선금결제 금액의 60% 환불
- 투어출발 19일전~ 8일전: 선금결제 금액의 40% 환불
- 투어출발 7일미만: 선금결제 금액의 20% 환불
- 투어중: 선금결제 금액 전액 환불 불가

◆ 캠퍼 사정으로 취소시
- 예약후 24시간내: 선금결제 금액의 100% 환불
- 투어출발 30일전: 선금결제 금액의 100% 환불
- 투어출발 29일전~ 20일전: 선금결제 금액의 20% 추가 환불
- 투어출발 19일전~ 8일전: 선금결제 금액의 40% 추가 환불
- 투어출발 7일미만: 선금결제 금액의 60% 추가 환불
- 투어중: 선금결제 금액의 100% 추가 환불

◆ 투어중 불의의 사고로 투어가 중단시
- 결제 금액의 100% 환불
(단, 투어 진행을 위해 지불된 비용 제외)

◆ 천재지변 및 자연재해로 취소시
- 결제 금액의 100% 환불
(단, 투어 진행을 위해 지불된 비용 제외)

◆ 개인 건강상의 이유로 취소시
- 결제 금액의 100% 환불
(단, 입증 서류를 제출해서 승인을 받을 경우에 한함)

◆ 부모/형제/자매 사망으로 취소시
- 결제 금액의 100% 환불
(단, 입증 서류를 제출해서 승인을 받을 경우에 한함)

상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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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후기 24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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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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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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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평점5.0
가격평점5.0

여행일 : 2024-04-24

후기작성일 : 2024-05-01

조이캡틴은 정말 최고의 가이드셨어요!
밤늦게부터 일정이 시작되서 저녁까지 20시간이나 차를 타고 투어를 해야해서 피곤할 수도 있은 일정이었지만, 배려심 가득한 캡틴의 센스로 아주 편하게 차에서 쉬면서 목적지로 갈 수 있으면서도, 필요할 때, 깨어 있을 때는 재밌는 여행 상식을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운전도 장거리인데 너무 편하게 잘 해주셔서 좋았고, 사진도 정말 잘 찍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앞으로 제 주변 사람들이 라스베가스에 여행을 간다고 하면 꼭 조이캡틴을 추천할 거 같아요. 훌륭한 투어를 할 수 있개 해준 조이 캡틴께 감사합니다!????????
**

5.0/5.0

코스평점5.0
캠퍼평점5.0
차량평점5.0
식사평점5.0
가격평점5.0

여행일 : 2024-04-16

후기작성일 : 2024-04-24

에일리 가이드님을 만난 건 행운이었어요! 안전운전, 전문성 있는 설명은 물론이고 사진작가 뺨치는 사진 촬영 실력까지 갖추셨어요 ㅎㅎ 게다가 바닥에 무릎 꿇고 한팀 한팀 사진 찍어주시는 가이드님의 열정에 얼마나 감동받았는지ㅠㅠ 덕분에 그랜드캐년 당일투어 알차게 즐기고 갑니다!
서**

5.0/5.0

코스평점5.0
캠퍼평점5.0
차량평점5.0
식사평점5.0
가격평점5.0

여행일 : 2024-04-10

후기작성일 : 2024-04-21

가이드님과 소통하면서 일부 일정은 조율해가며 여행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여러 스팟에서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

5.0/5.0

코스평점5.0
캠퍼평점5.0
차량평점5.0
식사평점5.0
가격평점5.0

여행일 : 2024-04-10

후기작성일 : 2024-04-16

그랜드캐년 투어만을 위해서 베가스에 왔는데, 당일치기였지만 너무 알차게 다녀왔습니다. 다른투어랑 엄청 비교해서 선택했는데 전 배가스 사인도 들려주시는게 좋아서 선택했는데 아주 알찼습니다 ㅋㅋ

션 가이드님 정말 잘 설명해주시고 사진도 필요한순간에 잘 찍어주시고 맛집 추천도 해주셔서 덕분에 매우 만족스러운 투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조**

5.0/5.0

코스평점5.0
캠퍼평점5.0
차량평점5.0
식사평점5.0
가격평점5.0

여행일 : 2024-04-03

후기작성일 : 2024-04-14

정말 최선을 다해주시는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무엇보다 영어실력이 정말좋다는게 느껴져서 의지가 많이되면서 안심되고 편안한 여행이 됐던것같습니다. 30년 미국생활, 군생활을 하셨다고들었는데, 그래서인지 영어실력, 친화력이 좋으셨던것같습니다. 가이드님이 직접발굴하신 Army's Original 관광콘텐츠들도 감사했구요. 좋은 라스베가스 여행 추억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