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동안 효율적인 진행또한 좋은기획이였고
미국 아민인 가이드분은
훌륭한 한국인3세를 알게되어
너무도 좋았으며
라스베가스에 한국가정을 알게되어
그분을 응원할거 같이
멋진분이였다
la에서 버스이동하는게 힘들거라 했는데
괜찮았다
지금은 투어후
번쩍번쩍하는 큰 호텔에 와서
명품샵도ᆢ머신들도 구경하며
야간버스를 기다리는 중이다
가족들도
일행도
일정이 맞지않아
혼자온 여행이지만
그랜드캐년,홀스슈밴드를 보는건
정말 경이로운 일이였다
5.0
11
Top Travel
5.0
544
로스앤젤레스
-> 로스앤젤레스
실속
그룹투어
1일
중식 포함
7/12/15인승
불포함
4명







LA → 라스베가스(셔틀버스 이용)
라스베가스 픽업후 출발(00-01am) → ◆ 웰컴 사인 → 조식(포함) → ◆ 별 감상 → ◆ 그랜드캐년)사우스, 이스트 뷰 포린트) → 중식(불포함) → ◆ 엔텔롭캐년 → ◆ 홀스슈밴드 → ◆ 레이크 파웰 → 라스베가스 도착(8pm)
라스베가스 → LA(셔틀버스 이용)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셔틀버스 탑승시간은 손님과 상의후 결정합니다.
LA출발이시면
투어 전날 6:00pm 전에 셔틀버스를 탑승하여 투어당일 00:00am 전에는 도착해야 합니다.
투어 출발은 00:00-01:00am에 픽업후 투어 출발 합니다.
투어후 라스베가스 도착은 8-9pm 입니다. 투어후 라스베가스 출발은 10:00pm 이후로 하시면 됩니다.
☞ 예약 사이트: https://www.flixbus.com/
※ 예약 확정전에 카톡으로 예약정보 보내주시면 확인해 드립니다.
라스베가스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1959년에 세워진 이 사인은 사진 촬용 장소로 인기가 많습니다.
그랜캐년 댐을 만들면서 만들어진 인공호스 레이크 파웰은
무려 1,000만년 동안 콜로라도강에 의해 침식과 강한 대륙풍의 풍화작용으로
만들어 진 오묘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곳입니다.
글랜댐은 콜로라도강을 막아 미국에서 가장 큰 인공호수인 파월호수를 만들렀습니다.
미니 후버댐이라고도 칭합니다.
마이클 브라이트가 쓴 ‘죽기전에 꼭 자봐야 할 자연 절경 1001’에서
당당히 겉표지로 제작된 엔텔로프 캐년.
세계 사진 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장
(엔텔롭캐년 입장료 별도)
1시간 소요,: 어른: $73/인, 3세이하 무료
콜로라도 강이 휘돌며 말발굽 모양으로 새겨놓은 홀스슈밴드.
허허 벌판에 수백미터 절벽아래로 말발굽 모양의 계곡이 모습을 드러내고,
까마득한 아래쪽으로는 물길이 휘돌며 아슬아슬하면서도 황홀한 풍경을 선사
영국 BBC방송이 선정한 죽기전에 가 보아야 할 50곳 중 1위.
미국에서 가장 가고싶은 곳 1위
1년에 500만명 이상이 찾는 미국 최고의 국립공원
리판 포인트 → 마더 포인트 → 림 트레일 → 야바파이 포인트
♣ 림 트레일 트레킹(40분 소요, 1.1km)
청정 하늘 그랜드써클의 밤은 별 자리와 은하수를 보기에는 더 없는 장소입니다.
밤하늘에 떨어지는 별똥을 보면서 소원도 빌고,힐링도 하고…
무엇보다도 펜션에서 바라보는 밤하늘에 쏟아지던 별, 은하수...
※ 대보름이나 흐린날, 날씨에 따라 못 볼 수도 있습니다.
☞ 전일정 1식 포함
- 햄버거 또는 간편식
☞ 담당 가이드과 상의하셔서 메뉴와 식당을 정하시고 비용은 손님이 부담하시면 됩니다.
- 6명이하: 7인승 미니밴
- 7명이상: 12/15인승 밴(포드 트랜짓 또는 벤츠 스프린터)
☞ 차량은 자차 또는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한 미 연방교통국 라이센스(MC, DOT) 획득한 정식 커머셜 차량입니다.
- MC-1710253-C, U.S.DOT No. 4367818
라스베가스 스트립내 호텔(북 스트라토스피어 호텔 ~ 남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픽업해서
00:00~01:00am에 라스베가스를 출발 합니다
※ 투어 전날 오후 5-6시 사이에 담당 캡틴이 픽업 시간과 장소 컴펌 연락 드립니다.
Top Travel
5
544
전 찬승
(한국) 070-8777-4321
(미국) 011-82-70-8777-4321
4450 S. Hualappai Way unit 1032 Las Vegas NV 89147
cs@healingtour.com
5.0/5.0
총후기 11
5.0/5.0
여행일 : 2024-05-02
후기작성일 : 2024-05-06
5.0/5.0
여행일 : 2024-05-02
후기작성일 :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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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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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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