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한국인에게 적합한 당일 코스로 1박2일을 하루에 모두 담아서
인생샷 남기고 멋진 풍경을 담아 가기에 너무나 좋습니다 !!
장시간 운전하시느라 피곤 하실텐데도 잘 설명해주시고 사진도 많이 남겨서 너무나 좋은 추억 이었습니다 ㅎㅅㅎ
5.0
60
Top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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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 라스베가스
실속
그룹투어
1일
식사 1식 포함
7/12/15인승
불포함
1명
라스베가스 픽업후 출발(00-01am) → ◆ 웰컴 사인 → 조식(포함) → ◆ 별 감상 → ◆ 그랜드캐년)사우스, 이스트 뷰 포린트) → 중식(불포함) → ◆ 엔텔롭캐년 → ◆ 홀스슈밴드 → ◆ 레이크 파웰 → 라스베가스 도착(8pm)
※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4
라스베가스의 상진적인 랜드마크로, 1959년에 세워진 이 사인은 사진 촬용 장소로 인기가 많습니다.
그랜캐년 댐을 만들면서 만들어진 인공호스 레이크 파웰은
무려 1,000만년 동안 콜로라도강에 의해 침식과 강한 대륙풍의 풍화작용으로
만들어 진 오묘한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곳입니다.
글랜댐은 콜로라도강을 막아 미국에서 가장 큰 인공호수인 파월호수를 만들렀습니다.
미니 후버댐이라고도 칭합니다.
마이클 브라이트가 쓴 ‘죽기전에 꼭 자봐야 할 자연 절경 1001’에서
당당히 겉표지로 제작된 엔텔로프 캐년.
세계 사진 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장
(엔텔롭캐년 입장료별도)
1시간 소요, : $73/인, 3세이하 무료 (2024년)
콜로라도 강이 휘돌며 말발굽 모양으로 새겨놓은 홀스슈밴드.
허허 벌판에 수백미터 절벽아래로 말발굽 모양의 계곡이 모습을 드러내고,
까마득한 아래쪽으로는 물길이 휘돌며 아슬아슬하면서도 황홀한 풍경을 선사
영국 BBC방송이 선정한 죽기전에 가 보아야 할 50곳 중 1위.
미국에서 가장 가고싶은 곳 1위
1년에 500만명 이상이 찾는 미국 최고의 국립공원
☞ 리판포인트 → 마더 포인트 → 림 트레일 → 야바파이 포인트
♣ 림 트레일 트레킹(40분 소요, 1.1km)
청정 하늘 그랜드써클의 밤은 별 자리와 은하수를 보기에는 더 없는 장소입니다.
밤하늘에 떨어지는 별똥을 보면서 소원도 빌고,힐링도 하고…
무엇보다도 펜션에서 바라보는 밤하늘에 쏟아지던 별, 은하수...
※ 대보름이나 흐린날, 날씨에 따라 못 볼 수도 있습니다.
☞ 전일정 1식 포함
- 햄버거 또는 간편식
☞ 담당 가이드과 상의하셔서 메뉴와 식당을 정하시고 비용은 손님이 부담하시면 됩니다.
- 6명이하: 7인승 미니밴
- 7명이상: 12/15인승 밴
☞ 차량은 자차 또는 150만불 커머셜 보험에 가입한 미 연방교통국 라이센스(MC, DOT) 획득한 정식 커머셜 차량입니다.
- MC-1710253-C, U.S.DOT No. 4367818
라스베가스 스트립내 호텔(북 스트라토스피어 호텔 ~ 남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픽업해서
00:00~01:00am에 라스베가스를 출발 합니다
※ 투어 전날 오후 5-6시 사이에 담당 캡틴이 픽업 시간과 장소 컴펌 연락 드립니다.
Top Travel
5
544
전 찬승
(한국) 070-8777-4321
(미국) 011-82-70-8777-4321
4450 S. Hualappai Way unit 1032 Las Vegas NV 89147
cs@healingtour.com
5.0/5.0
총후기 60
5.0/5.0
여행일 : 2025-05-18
후기작성일 : 2025-05-20
5.0/5.0
여행일 : 2025-05-07
후기작성일 : 2025-05-07
5.0/5.0
여행일 : 2025-04-10
후기작성일 : 2025-04-11
5.0/5.0
여행일 : 2025-03-29
후기작성일 : 2025-04-06
5.0/5.0
여행일 : 2025-03-29
후기작성일 : 2025-04-02